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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바이오주 대선 전까지만 해도 바이오가 흐름이 좋았다. 내 전략대로 특정 기업을 사지 않고 etf를 샀었다.그런데 트럼프에서 인선한 보건복지부 장관이..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67588.html 백신 음모론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설마 했는데 jfk친척 맞구나) 란다..이때 일라이릴리와 노보노디스크 나름 저점 매수라했지만 거기서도 더 떡락했고.. 이때 빨리 눈치껏 etf를 매도했어야했는데 놓쳐버렸다.근데 아무리 이런 사람을 앉혀놔도 떡락할 일인가 싶다. 각 회사의 매출을 봐야하겠지만 과연??차라리 지금이 바이오주 추매 타이밍일수도 있다. 2024. 11. 23.
수학 성적 올리는 아주 쉬운 방법!! 나는 고등학생때 수학성적이 들쭉 날쭉했다. 못볼때는 60점대도 맞아봤고 잘봐도 90점이 될까 말까했다.재수를 하면서 이 편차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틀리는 문제를 잘 살펴보니 중학교때 배운 공식이 콤비네이션 되어 있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초부터 다시 공부해라그렇다. 기초가 약했기 때문에 아무리 수능 모의문제를 풀어봤자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거다.그래서 나는 초등학교 수학문제집 부터 다시 풀었다. 그러고 나니 편차가 줄기 시작했다.그리고 또 한가지 규칙을 세웠다.1. 문제를 잘 읽는다. 주어진 조건을 동그라미 치면서 읽는다.문제는 최대한 천천히 읽는다. 특히나 "아닌" 경우에 유의하면서 조건들을 모두 동그라미 치면서 본다. 문제를 풀때 조건 중 하나라도 빼먹고 이용하지 않았으면 그건 틀린 .. 2024. 11. 23.
비트코인 수익률 무려 1644% !! 간만에 빗썸에 들어가보니 어마어마하게 올랐다!!!!실상은...아마도 17년에 구입했다 대부분 뺐었는데 조금 남아 있었나보다.기념으로 1비트 사놨었어야했는데.. 크흑..ㅡㅜ 2024. 11. 22.
[독서리뷰]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파트4 파트4. 설명은 무조건 쉬워야 한다. 상대방이 알아듣는 단어를 써야한다. 상대방이 얘기를 들었을때 떠올리는 이미지를 심상이라 하면 이와 연결된 정보를 스키마라 한다. "소풍에 가져가기 쉬운 과일을 준비했다" 라 하면 사람마다 그 과일이 뭔지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정확한 단어를 썼더라도 완전히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가령 "홈페이지" 란 단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인지할 수 있다. 누구는 구글과 같은 검색 시스템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는 개발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개발자 간에도 하나의 단어를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기획자 간에는 더더욱 간격이 크게 벌어지는 법이다. 그래서 도메인주도개발에서는 유비쿼터스언어 를 정의하는 단계가 있다. 개발에 사용되는 단어의 정의를 명확히 하여 개발.. 2024. 11. 21.
[독서리뷰]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파트3 파트 3. 횡설수설하지 않고 설명 잘하는 비법 텐프랩의 법칙 1. 이야기의 주제(아젠다) 전달하기 2. 하고싶은 이야기 분량 전달하기 3. 이야기의 요점 전달하기 4. 이유나 근거자료 전달하기 5. 구체적인 예시 전달하기 6. 요점 반복 강조하고 마무리하기 어떠한 목적이 있는 회의에서는 이렇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1. 회의 아젠다 전달하기 2. 회의의 진행 순서와 내용 전달하기 3. 회의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전달하기 4. 목표를 달성함으로서 얻는 것을 설명하기 5. 회의 진행하면서 중간 중간 요약하기 6. 회의 결론정하고 마무리하기 2024. 11. 20.
[독서리뷰]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파트2 파트2. 사람들은 자기와 관련있는 것에만 관심을 보인다.상대방에게 필요하거나 득이 되는 말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누구"에게 "어떤 상황" 인지를 감안해서 말하는게 중요하다. 바쁜사람에게 다짜고자 긴히 할 말이 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가능하면 결론을 한 문장으로 준비하자.두괄식으로 얘기하는 습관이 좋은 듯 하다.상대방의 관심을 이끄는 강력한 첫마디"당신이 그토록 바라던..."회의를 진행할때,- 안건을 분명히- 안건이 해결될 경우의 장점을 명확히- 듣는이에게 바라는 점을 명확히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라는 얘기는 단순히 상상만 하라는게 아니고 가능하면 직접 경청하고 경험해보라는 것이다.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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